국민의당, '마라탕 가면' 이준석 대표 맹공 "가면 뒤에 숨지말라"

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1/16 [00:41]

국민의당, '마라탕 가면' 이준석 대표 맹공 "가면 뒤에 숨지말라"

강종호 기자 | 입력 : 2022/01/16 [00:41]

최근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며 대선을 3자구도로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야권은 후보 단일화 여론이 강하다. 그러나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단일화 없이 이기는 국면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안 후보의 지지융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대표가 JTBC 파일럿 프로그램인 '가면 토론회' 출연 중인 토론패널 '마라탕'으로 의심받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의당은 "이준석은 가면 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나오라"고 비판했다.

 

▲ JTBC 가면토론회 방송 모습    

 

15일 국민의당 홍경희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논평에서 "제 아무리 마스크를 뒤집어써도 악취가 진동한다"며 "이준석 대표가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마스크를 쓴 채 안철수 후보를 비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고 방송에 나왔다"고 지적했다.

 

홍 대변인은 "아무리 선거 승리가 급해도 제1야당의 대표가 익명성 뒤에 숨어 타당 대선후보를 비난하는 장면은 세계 정치사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대형 추태"라며 "도대체 뭐가 두렵고 초조해 이런 짓을 벌이는 것이냐"고 질타했다.

 

이어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지 않다면 이런 구역질 나는 망동을 벌일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번 사태로 인해 우리 정치는 또다시 희화화됐고 국민 불신을 가중시키게 됐다"고 비판했다.

 

또 "언제까지 우리는 '구멍 난 비단주머니' 이준석 대표의 소꿉장난에 놀아나야 하는 것이냐"며 "정치에 금도를 넘어서는 이 대표의 철부지 망동을 더 이상은 좌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이번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정치에 금도를 넘어서는 이 대표의 철부지 망동을 더 이상은 좌시할 수 없다"면서 "이준석 대표는 즉각 공개사과하고 정신감정을 받아보기 바란다"고 퍼부었다.

 

한편 우파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다는 '팸코(에펨코리아)'의 게시판에는 '마라탕' 가면이 이준석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는 댓글에서부터 거의 전 댓글이 이준석 대표를 지목하고 있다.

 

▲ 팸코 댓글창 갈무리    

 

이와 관련 기사 댓글의 이 대표에 대한 비난의 수준도 매우 심각하다,

 

아래는 해당 기사에 달린 첫 페이지 댓글만 그대로 캡쳐한 내용이다. 이를 보면 우호적 댓글은 없고 모두 비판적이다.

 

"그냥 이기적인 어린 애일 뿐.. 정신감정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친 농지법 위반, 동생 의료법 위반, 본인 병역법 위반...수사 먼저 받아야 하지 않겠냐? 얼른 수사 받고 감방갔다와서 당당히 군면제 받길 바란다"

 

"무슨 정신병동 같은 국민의짐당이다"

 

"이준석 이런 ○이 공당의 대표라고 설치다니 국힘당 정말 한심하다. 대표 그만두고 남초커뮤니티와 종편 정치패널로 가라"

 

"젊은 재치와 꼼수는 구분해라 추잡하다"

 

"줄리 " 준슥이... 쌓네(?) 쌓어(?) " 라고 외쳐 파문"

 

"jtbc 쓰레기가 핵폐기물까지 급 떨어지네"

 

"동네 바보형 퐁열이와 상습가출마 성상납 섹스톤의 콜라보"

 

"정신감정 대상이 아니라 수사대상 아님? 물타기 해주는 거임?????????????? 경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 접대 의혹' 수사 착수"

 

"이준석 어린 ○이 안하무인 천방지축 날뛰다가 검찰반란 수괴 윤석열과 같이 천길 낭떨어지에서 추락해 골로간다"

 

"촉새 이준석 나대지 마라 입좀 그만 다물고 말이 너무 많아"

 

"선거를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이 졸라 치명적인 척 애쓰네 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이상한 거 같아..어린얘가 정신줄 놓고 얘기하는 거 보니 정말 병원가봐야 될듯.병명은  **관종**"

 

"대한민국에서 나보다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 이준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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