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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104회 전국체전’ 열기 고조... 청결한 도심 환경 발 벗고 나서

-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 성공적인 대회 운영 위해 총력
- 청결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깨끗한 편의시설 관리 등 온 힘

김혜령 기자 | 기사입력 2023/10/17 [15:05]

목포시, '제104회 전국체전’ 열기 고조... 청결한 도심 환경 발 벗고 나서

-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 성공적인 대회 운영 위해 총력
- 청결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깨끗한 편의시설 관리 등 온 힘

김혜령 기자 | 입력 : 2023/10/17 [15:05]

▲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인 목포시가 청결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 목포시  

 

[IMB통신 김혜령 기자]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지난 1897년 개항 이래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지난 13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전국체전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경기가 펼쳐질 수 있도록 종합경기장을 비롯해 종목별경기장, 시가지, 취약지 등 시내 곳곳에 공무원과 시민, 청소인력을 총가동했다.

 

이에 목포시는 쓰레기 분리배출함과 음식물수거함이 설치된 종목별경기장 17개소에는 현장담당 공무원과 청소원을 각 1~2명씩 배치해 청소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도록 하는 한편 배출된 쓰레기는 즉시 수거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면청소차 3대와 환경미화원 165명을 동원해 시가지를 매일 순찰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도심 청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목포시는 그동안 전국체전을 준비하며 경기장 주변, 주요 관광지, 공용주차장 주변 무단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노면청소차를 이용한 비산먼지 저감 등 정비에 집중해 왔다.

 

특히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목포종합경기장과 주요종목 경기장에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주요 도심과 관광지 화장실 청결에도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장 인근과 관광지 화장실 12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전담관리 공무원을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화장실 청소 인력이 상주해 집중 청소 중이다.

 

중점관리 화장실에는 환풍기가 교체됐고, 자동 방향제 분사기를 설치해 청결한 화장실을 유지할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목포도심 화장실 청소도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대회 행사인 만큼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응원단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불편함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체육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체전 기간 중 청결한 도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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