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김유찬 지지대회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지지자 300여명이 함께 하면서 열띤 박수가 계속해서 터져나오는 등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유찬 후보 지지자로 나선 최충웅 경남대 석좌교수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인데 행복합니까?"라고 묻고 "문재인 정부가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큰 소리쳤지만 지금 상황은 어떻나"라고 다시 되물었다.
최 교수는 "국민 행복을 국정 목표로 제시한 분이 김유찬 후보"라고 강조하고 "역대 대선에서 기록적인 비호감 선거, 물고 뜯고 네거티브 공방전에 녹취공개, 국민들은 너무 피로하고 지칠대로 지쳐있다. 이럴 때일수록 참신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유찬 한국국민당 대통령 예비후보는 이날 지지대회에서 "누구는 상식을, 공정을 얘기하지만 관념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존'"이라며 “관념을 얘기하는 후보보다 시민들의 실질적 고충을 알고 해결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국회를 국민의 발 아래 두겠다. 국회보다 국민을 위로 하는 정치를 반드시 실천하겠다"면서 "K열풍이 경제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좌우진영 문제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김유찬"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와함께 ‘청년국정참여제’를 통해 국정에서 청년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학서열폐지, 분야별 전문교육은 물론 청년의 주거문제 등에 대한 설계 지원을 언급했다. 장년층 일자리 문제 또한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유찬 한국국민당 대통령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낼 당시 비서관이었다. 이명박 의원이 대선 후보로 활동한 2007년경 '이명박 리포트'라는 책을 출간하며 '주식회사 다스의 주인은 이명박'이라고 폭로했다. 이 폭로로 444일간 옥살이를 했다.
김 후보는 호주에서 해외투자자산운용을 운영하던 중 지난해 10월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대권 도전을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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